2012년 5월 30일 수요일

인생의 목표를 만들어 가는 과정.

분명한 인생의 목표가 있고, 그것들을 글로 풀어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여러 종류의 책을 보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의 미래 모습에 대한 명확한 이미지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명확한 목표+액션플랜! 이 두 가지만 있다면 성공에 한 발자국 더 가가갈 수 있는데 이 두 가지를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아침 일직 스터디를 마치고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원래 대로라면 인생목표를 먼저 세우고 인생 목표에 따라서 세부적인 액션 플랜을 세우는게 순서가 맞을 테지만 전 저의 인생목표를 6월1일~10일까지 참여할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우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어떤 인생목표에도 적용될 수 잇는 액션플랜을 먼저 만들어 봤어요. :) 

1. 영어공부 

얼마전에 유수연씨가 쓴 책을 보고 열정적인 삶,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줬는데요. 유수연씨가 처음에 영어를 배울 때 했던 여러가지 방법들을 저도 적용해서 공부해보려고 해요. 

1) 매일매일 스터디 : 미드 잉글리쉬 예습 & 복습  /주제별 말하기 연습 

2) Drop dead diva : 1회를 1주일간 완벽하게 마스터 (100% 알아들을 수 있게금 쉐도잉&단어숙어 암기) 

3) 문법책 원서 2달간 3회 완독 (6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4) HBR Article 매일 2개씩 읽기 (단어+독해+Writing 따라하기) 

5) 랭귀지 캐스트 매주 참석 

6) 면접예상질문 영어로 연습 


2. 싱가폴 준비 

1) 헤드헌터 만나서 상담 받기 

2) 목표에 맞는 Resume 및 Cover letter 작성 

3) 영어 면접 연습 

4) 목표에 맞는 Job Searching 

5) 싱가폴에서 만날 사람들 네트워크 만들기 

6) 싱가폴 국가에 대한 정보 공부 

7) 싱가폴 관련된 사람들 소개시켜 줄 수 있는 사람들 + 직업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 분들 만나기 


3. Life 

1) 인생의 가치관 & 목표 정하기 

2) 아바타 코스 완료 (베트남) 

3) 슈퍼판타스틱페이퍼 완료 (with 현아) 

4) 하고 싶은 일&이루고 싶은 일&해야 할 일들 Due date 와 함께 리스트 만들기 

5) 평생 가져갈 습관 만들기 

   (1) 매일 새벽 5시 기상 
   (2) 매일 20분씩 운동 
   (3) 매일 20분씩 글쓰기
   (4) 매일 10분씩 명상 


4. 사람 

1) 싱가폴에서 만날 사람들 

2) 한국에서 만나고 갈 사람들 

3) 인터뷰 프로젝트 outline 만들기 


매일 매일 일단 이 액션플랜들을 보면서 내가 맞게 가고 있는지 
시간을 제대로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바쁘게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그럼 조금씩 나아가고 좋아질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Cheers!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Two Lists You Should Look at Every Morning


Two Lists You Should Look at Every Morning

I was late for my meeting with the CEO of a technology company and I was emailing him from my iPhone as I walked onto the elevator in his company's office building. I stayed focused on the screen as I rode to the sixth floor. I was still typing with my thumbs when the elevator doors opened and I walked out without looking up. Then I heard a voice behind me, "Wrong floor." I looked back at the man who was holding the door open for me to get back in; it was the CEO, a big smile on his face. He had been in the elevator with me the whole time. "Busted," he said.
The world is moving fast and it's only getting faster. So much technology. So much information. So much to understand, to think about, to react to. A friend of mine recently took a new job as the head of learning and development at a mid-sized investment bank. When she came to work her first day on the job she turned on her computer, logged in with the password they had given her, and found 385 messages already waiting for her.
So we try to speed up to match the pace of the action around us. We stay up until 3 am trying to answer all our emails. We twitter, we facebook, and we link-in. We scan news websites wanting to make sure we stay up to date on the latest updates. And we salivate each time we hear the beep or vibration of a new text message.
But that's a mistake. The speed with which information hurtles towards us is unavoidable (and it's getting worse). But trying to catch it all is counterproductive. The faster the waves come, the more deliberately we need to navigate. Otherwise we'll get tossed around like so many particles of sand, scattered to oblivion. Never before has it been so important to be grounded and intentional and to know what's important.
Never before has it been so important to say "No." No, I'm not going to read that article. No, I'm not going to read that email. No, I'm not going to take that phone call. No, I'm not going to sit through that meeting.
It's hard to do because maybe, just maybe, that next piece of information will be the key to our success. But our success actually hinges on the opposite: on our willingness to risk missing some information. Because trying to focus on it all is a risk in itself. We'll exhaust ourselves. We'll get confused, nervous, and irritable. And we'll miss the CEO standing next to us in the elevator.
A study of car accidents by the Virginia Tech Transportation Institute put cameras in cars to see what happens right before an accident. They found that in 80% of crashes the driver was distracted during the three seconds preceding the incident. In other words, they lost focus — dialed their cell phones, changed the station on the radio, took a bite of a sandwich, maybe checked a text — and didn't notice that something changed in the world around them. Then they crashed.
The world is changing fast and if we don't stay focused on the road ahead, resisting the distractions that, while tempting, are, well, distracting, then we increase the chances of a crash.
Now is a good time to pause, prioritize, and focus. Make two lists:
List 1: Your Focus List (the road ahead)
What are you trying to achieve? What makes you happy? What's important to you? Design your time around those things. Because time is your one limited resource and no matter how hard you try you can't work 25/8.
List 2: Your Ignore List (the distractions)
To succeed in using your time wisely, you have to ask the equally important but often avoided complementary questions: what are you willing not to achieve? What doesn't make you happy? What's not important to you? What gets in the way?
Some people already have the first list. Very few have the second. But given how easily we get distracted and how many distractions we have these days, the second is more important than ever. The leaders who will continue to thrive in the future know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and each time there's a demand on their attention they ask whether it will further their focus or dilute it.
Which means you shouldn't create these lists once and then put them in a drawer. These two lists are your map for each day. Review them each morning, along with your calendar, and ask: what's the plan for today? Where will I spend my time? How will it further my focus? How might I get distracted? Then find the courage to follow through, make choices, and maybe disappoint a few people.
After the CEO busted me in the elevator, he told me about the meeting he had just come from. It was a gathering of all the finalists, of which he was one, for the title of Entrepreneur of the Year. This was an important meeting for him — as it was for everyone who aspired to the title (the judges were all in attendance) — and before he entered he had made two explicit decisions: 1. To focus on the meeting itself and 2. Not to check his BlackBerry.
What amazed him was that he was the only one not glued to a mobile device. Were all the other CEOs not interested in the title? Were their businesses so dependent on them that they couldn't be away for one hour? Is either of those a smart thing to communicate to the judges?
There was only one thing that was most important in that hour and there was only one CEO whose behavior reflected that importance, who knew where to focus and what to ignore. Whether or not he eventually wins the title, he's already winning the game.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마이크임팩트! 원더우먼

마이크 임팩트 원더우먼 강의!
정말 멋진 그러나 너무 다른 두 멘토님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나운서라는 명확한 꿈을 가지고 살아온 윤영미 아나운서, 그리고 늘 꿈을 찾고 싶었지만 명확한 꿈이 없어서 방황했던 그리고 지금도 꿈을 찾아서 방황하고 있는 웰스파고 홍콩의 박혜아 상무.

보통 강연회나 유명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 늘 하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힘들 때마다 꿈을 생각하며 이겨낼 수 있었어요."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그들의 엄청난 성공스토리에 감동하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내 꿈은 도대체 뭘까? 그게 뭔지 알면 노력이라도 열심히 해볼텐데 당췌 꿈이 뭔지도 잘 모르겠으니 어떻게 하란말이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래 난 메가히트로 성공하기는 틀렸나봐." 라는 자괴감에 빠지기도해요.

하지만 오늘 강연은 그런의미에서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커리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 박혜아 상무님이 사실은 아직도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고 할까요?

꿈이 없어서 방황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미지의 무언가를 탐구할 수 있었고 그것들이 삶에 주는 격렬함은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해 볼만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걸 듣고 있으니 그래 나 역시 그 과정안에 있고 명확한 목표가 불분명한 것 같다고 시동을 꺼버리면 안되겠다. 오히려 더욱 더 여러군데를 다녀보고 그래서 내 정확한 목표지점을 찾아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꿈이 없다는 것은 어쩌면 더 많은 것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거니까요.

그에반해서 윤영미 아나운서의 강의는 꿈을 통해서 어디까지 사람이 성장하고 꿈이 어디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지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강의였던 것 같아요.

꿈만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건 아니예요. 꿈이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만 그 꿈을 실제로 이루고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찾기 힘드니까요.
꿈을 이루려면 단순히 꿈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에 공감이되요. 꿈과 열정 그리고 노력 이 있어야 한다는 단순한 한 마디가 저에게는 "아 맞아 그런거야!"라는 공감을 불러일으켰어요.

한비야씨. 모두들 너무 닮고 싶고 되고 싶어하는 롤모델이예요.
하지만 모두 한비야씨처럼 되고 싶어하긴 하지만, 한비야씨처럼 되기 위해서 그녀보다 노력한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다른사람의 인생을 보면 모두 드라마 같아 보여요. 유창한 영어실력도 멋진 언변도 통통튀는 창의력도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 있는 것 같다고 생각될 때가 많죠. 그에 반에 내 인생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아니까. 꼭 무옵션 차량을 구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내가 원하는 옵션을 하나씩 달기 위해서 뼈를 깍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그런거요.

하지만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어요.
멋진 여성이,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늘 다짐하고 꿈꾸지만 꿈과 열정으로 그쳐버린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말이죠.

타켓팅이 너무 정확히 되었던 탓인지 최근에 들었던 그 어느 강연보다 더 마음에 와닿았고, 많은 걸 배우고 갈 수 있었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35섯살 이전까지 꼭 저런 무대에 서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고 에너지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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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아나운서's Talk -

* 꿈만 있는 건 엔진이 없는 자동차와 같아요.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려면 꿈, 열정,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죠.

*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각고의 노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 성공은 자유예요. (경제적 자유, 시간을 부릴 수 있는 자료, 하고 싶지 않은 일 하지 않을 자유)

* 아나운서 취업에 다 떨어지고 1년을 백수로 지냈어요. 그 당시에는 참 힘들었는데 그 1년이 인생에서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 1년이 없었다면 이렇게 길게 아나운서 생활을 못했을 거예요. 여러분도 정말 큰 시련이 올 때 생각해보세요. 지금 아픈 이 경험이 훗날 내게 정말 큰 경험이 될거라구요.

* 저는 좌절이 올 때 포기가 안되요. 안되면 어떻게 할 수 있는까 방법을 꼭 생각하고 생각하면 바로 행동해요.

* 강원도 홍천이 제 고향이예요. 10 살 때 처음 아나운서의 꿈을 꾼 뒤로 한번도 그 꿈이 변한적이 없어요. 제 강점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즉시 행동하는 거에요. 그런건 타고 난 것 같아요.

* 춘천 MBC 사장님께 장장 아홉장의 편지를 써서 보냈어요. 다음날 전화가 왔죠. 원래는 강원도 출신들에게만 기회를 주기로 했는데 특별히 윤영미씨에게도 기회를 준다고 말이죠. 그래서 춘천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 저는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고 생각해요.

* 한 번 산을 넘은 사람에게 그 다음 산은 더이상 산이 아니예요.

* 남들이 싫다고 하는 것도 저는 너무 즐겁게 했어요. 그래서 윤영미는 신나는 사람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죠.

* 내 일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 윤영미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는 생각에 프로야구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1년간 정말 열심히 프로야구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세계 최초로 여자 야구 캐스터가 되었죠. 살아남아야 했기 때문에 나를 각인시킬 것을 찾아야 했어요.

* 불안은 미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두려움인데 두려움과 설레임은 늘 함께 찾아 오는 것 같아요.

* 저는 목표가 생기면 될 때까지 해요.

* 저는 단 하루도 일하지 않았어요. 단 하루도 지겹지 않았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단 하루도 일하지 않은 거라는 말을 저는 너무 공감해요.

* 물론 힘들때도 있죠. 그럴 때에는 전체적인 그림을 생각했어요. 감사하면 또 다른 감사한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 인생에서 실패를 겪고 있을때 그 실패가 내게 새로운 스토리가 될 거라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 내 나이가 80살~90살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럼 지금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지 조금 더 명확해 질거예요.

* 인생 겁먹지 마세요. 반발자국만 앞서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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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아 상무's Talk-

* 꿈이 없다는 건 더 많은 것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 늘 꿈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어요. 지금도 꿈을 찾고있죠. 어쩌면 죽을 때까지 꿈을 찾지 못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꿈이 없다고 여러분 차의 시동을 꺼버리면 안되요. 오히려 더 많이 탐구하고 노력하고 미지의 무언가가 내게 주는 격렬함을 즐기려고 해요. 그 격렬함은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면서 한 번 해볼 만한 거니까요.

* 새로운 일을 할 때 판단의 기준을 세워야해요. 위험한 함정에 빠질 수 있거든요. 간만보고 빠지는 것일 수도 있고 현실도피가 될 수도 있어요. 그 리스크를 모두 스스로 감당할 수 있어야 해요. 제 경우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어서 껍질이 나를 누른다고 느껴질때는 껍질을 깨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진저리 나게 해봐야 현실도피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쿨한거? 저 하나도 안쿨해요. 오히려 찌질해요. 미련이 없을 수가 없죠.

* 책을 쓰는데 8년이 걸렸어요. MBA 를 준비하며 GRE 를 공부할 때에는 점집에 찾아가기도 했죠. 점집에서 어학연수면 몰라도 넌 못할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틀후에 또 GRE시험이 있었죠. 두번재 시험이었는데 또 못봤어요. 그런데 MBA도 책도 해냈어요. 힘들때 이 두가지를 생각하세요.

* 이 길이 내 꿈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살 수 있었냐구요?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직업이 백프로 내꿈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다른 뭔가 정말 가슴 설레는 하고 싶은게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럴 때는 그저 열심히 의도적으로 집중해서 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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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씩 더 나아지면 된다. 
어느 책에서 본 내용인데 오늘 전 확실히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일은 관뒀지만 참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책 후반부 작업도 하고, 싱가폴 갈 준비도 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심지어 같이사는 룸메가 너는 왜 회사를 관뒀는데도 나보다 바쁘냐고 구박할 정도예요. 

저는 확실히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고 그 에너지를 통해서 또 새로운 일을 추진해 나가는 스타일 인 것 같아요. 물론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고 집중하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혼자서 하는 일 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과정속에서 좀 더 발전하고 자극을 받는 타입인 것 같아요. 
천성이 긍정적이다 보니까 부정적이거나 시니컬한 사람들 보다는 긍정적인 사람들을 만나서 서로 시너지를 내고 북돋아 주는 걸 좋아하기도 하구요. 

사실 이렇게 긍정의 에너지가 강한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점이 "과도한 긍정으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인데요. 긍정적으로 하지만 명확하게 현실을 직시하면서 현실을 어떻게 나에게 유리하게 풀어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그 고민 속에서도 결과론적으로는 모든 것이 내게 완벽하게 잘 풀릴 것이라고 확신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사실 지금 이 시기. 어떻게 보면 많이 불안한 시기 이기도 해요. 인생의 가장 큰 도전이라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시기니까요. 그런데 좀 나이브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질 것 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일들도 이 도전을 위해서 차곡차곡 준비된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인생에서 변화를 이루고 싶다면 만나는 사람, 하는 일, 사는 장소를 바꾸라고 하잖아요. 
이번 결정으로 그 세가지 모두를 바꾸게 될텐데 이 변화가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또 인생에서 너무 축복된 시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요즘 불안한 와중에서 매우매우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새로운 도전! 싱가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채워지지 않는 글로벌을 향한 열정을 싱가폴에서 불태우려 합니다. 

왜 꼭 싱가폴로 가야 하냐구요? 
해외에서 생활하고,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제 꿈이었어요. 

해외여행을 할 때마다 늘 아쉬웠어요. 
제가 정말 원했던 것은 낯선 여행지에서의 짧은 일탈이 아니라, 
낯선 곳을 저의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정착해서 사는 거였거든요. 

하지만 그 때마다 늘 용기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해외로 나가고 싶었지만, 
완벽하지 않은 영어 점수와, 
그래도 첫 커리어는 한국에서 쌓아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쉽게 결정내리지 못했죠. 

하지만 지금은 자신이 있어요.
한국에 비하면 엄청나게 낯선 땅이지만 
저를 위한 기회와 좋은 사람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아직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해서는 결정 짓지 못했어요. 
첫 번째 직장에서 쌓았던 석유화학 해외영업 경력을 살릴 것인지
두 번째 회사와 그 다음 사업 경험을 통해서 배운 마케팅&세일즈 경력을 살릴 것인지 고민중이예요. 

석유화학 트레이딩은 늘 해보고 싶던 업무였어요.
제가 일했던 곳은 대기업인지라 단순히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만 하는 포지션이었거든요.
소위 갑이라고 일컬어지는 업무였지만, 
좀 더 엑티브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것을 추구하는 저에게는 맞지 않아서 
그만두게 되었었죠. 
싱가폴은 석유화학 트레이딩쪽 마켓이 아주아주 잘 발달되어 있어서, 
싱가폴에서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엄청 많이 배워야겠고 실제로 트레이더가 되었을 때 느끼는 
엄청난 포지션의 압박에 대해서는 고민해 봐야겠지만요.) 


 회사를 관두고 쌓았던 마케팅&세일즈 경력을 연계시킬 수 있는 
직무는 누구나 탐을 내는 매력적인 직무이죠. 
저 역시 지난 일년간 일을 하면서 참 재미있게 일을 했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마케팅&세일즈 쪽에서 일하는 것도 너무 매력적인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조언을 많이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좀 더 정확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도 없고 막막하기도 하고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릴거라는 믿음이 있으니 당당히 가보려 합니다!!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주커버그의 대학 졸업 연설


잡스·게이츠·주커버그가 말하는 "대학 졸업생들이여"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이클 주커버그 등 맨 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성공의 행로를 밟아온 세계 유명 인사들이 대학 졸업식 축사자리에 서는 이유가 뭘까.

미국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최근 세계 유명 인사들이 대학 졸업식 축사 연설을 통해 사회 초년생들에게 졸업 후 삶의 방향과 목표를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명언을 남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단순히 "꿈을 가져라", "생각을 바꿔라", "행동하라" 등의 충고가 아닌 자신의 삶을 토대로 진심어린 조언과 함께 성공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여기 세계 유명기업 인사들이 대학 졸업식에서 했던 명언들을 모아봤다.

▲스티브 잡스 :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2005년 스탠퍼드대 연설)

제가 17세 무렵 우연히 책에서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당신은 옳은 삶을 살 것이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전 그후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내 자신에게 묻곤 했죠.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만약 이 질문에 대해 "아니"라는 대답을 계속 하게 된다면 저에게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죠. 저는 이에 따른 변화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빌 게이츠 : "많은 것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의무가 요구된다"(2007년 하버드대 연설)

제 어머니는 저의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부(멜린다 게이츠)를 위한 '신부 축제(bridal event)'에서 선물로 편지를 준비했습니다.

당시 암에 걸려있었던 제 어머니는 부인에게 "많은 것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면서 저와 함께 사회 환원을 당부하셨죠.

(하버드에 다닐 정도의 영재로 자라온) 우리가 받은 재능과 특전, 기회를 생각할 때 세상이 우리에게 아무리 요구하더라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모든 것은 쉬워진다"(2011 벨레 헤이븐 커뮤니티스쿨)

만약 당신이 집에 갔는데 저녁식사가 맛이 없다면? 당신이 원하는 걸 직접 만들어먹으면 됩니다.

사회 생활도 마찬가집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진짜 몰두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통해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뭐든 것들이 쉬워질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 "사람은 때때로 단장을 할 필요가 있다"(2009 듀크대 연설)

사람들은 예뻐지기 위해 단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저 역시 단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단장을 통해 내적인 면 역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단장을 통해 본인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졸업생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사람은 누구나 때때로 우리의 삶을 확인하기 위해 단장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단장을 통해 변화할 수 있고,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큰 성공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J.K.롤링 :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2008 하버드대 연설)

실패는 불필요한 것을 제거해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도록 해줬습니다.

엄청난 실패 덕분에 저는 제가 진정 원하는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고, 제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죠. 

그리고 제가 원하는 일을 찾았을 때 저는 모든 에너지를 그곳에 쏟아부을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내 최고의 성공을 맛볼 수 있었죠.

여러분도 결코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지나치게 조심스럽게 인생을 살아간다면 제대로 그 인생을 살지 못한 것 그 자체가 실패인 것입니다.

실패를 통해 제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제가 진정으로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게 되면서 비로서 저는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실패는 저의 삶에 단단한 초석이 돼 줬습니다.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This is Life" 공동구매 프로젝트


혹시 Holstee라는 미국의 사회적 기업을 알고 계신가요? Holstee는 의미있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미국의 디자인 회사예요. 재생소재로 만든 티셔츠 리사이클링 소품 그리고 holstee manifesto 포스터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holstee manifesto가 뭐냐구요? 2009년 경제위기가 한창이던 바로 그때 holstee의 공동창업자 3명은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는데요. 이 친구들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템을 찾고 경제성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살아가고 싶은 삶에 대해서 적어내려갔어요. 그리고 그 때 적은 것들을 회사의 기업사명문으로 만들었는데요. 이 기업사명문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저기저기 퍼가기 시작하고 언론등에도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답니다.



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리고 기업사명문을 보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미국가서 만나고 올까 생각도 했다는 ㅋㅋㅋ)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프로젝트! Holstee사의 기업사명문 포스터를 공동구매 하려해요. 엔파분들 중에서도 관심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함께 구매하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Holstee Manifesto 전문 
THIS IS YOUR LIFE. 
DO WHAT YOU LOVE, AND DO IT OFTEN. 
IF YOU DON'T LIKE SOMETHING, CHANGE IT.
IF YOU DON'T LIKE YOUR JOB, QUIT. 
IF YOU DON'T HAVE ENOUGH TIME, STOP WATCHING TV.
IF YOU ARE LOOKING FOR THE LOVE OF YOUR LIFE, STOP; 
THEY WILL BE WAITING FOR YOU WHEN YOU START DOING THINGS YOU LOVE.
STOP OVER ANALYZING, LIFE IS SIMPLE.
ALL EMOTIONS ARE BEAUTIFUL.
WHEN YOU EAT, APPRECIATE EVERY LAST BITE.
OPEN YOUR MIND, ARMS, AND HEART TO NEW THINGS AND PEOPLE,
WE ARE UNITED IN OUR DIFFERENCES.
ASK THE NEXT PERSON YOU SEE WHAT THEIR PASSION IS,
AND SHARE YOUR INSPIRING DREAM WITH THEM.
TRAVEL OFTEN; GETTING LOST WILL HELP YOU FIND YOURSELF.
SOME OPPORTUNITIES ONLY COME ONCE, SEIZE THEM.
LIFE IS ABOUT THE PEOPLE YOU MEET, AND THE THINGS YOU CREATE WITH THEM
SO GO OUT AND START CREATING.
LIFE IS SHORT. LIVE YOUR DREAM, AND WEAR YOUR PASSION.

By Holstee Manifesto


아래 url 을 타고 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예상가격은 배송비 포함 $25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래 개인이 사면 배송비 불포함 개당 $25 인데 현재 4+1 행사중이라서 네고를 못받는다고 해도 
개당 $25 정도에는 구매가 가능할 것 같아요. 물론! 네고도 시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는 Holstee 의 Manifesto 를 통해 인생을 바꾼 친구들의 사연을 모아놓은 사이트예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방안에 Manifesto 를 걸어놓고 매일 아침 주문을 외우듯이 기업 사명문을 외운다면 삶이 좀 더 긍정적이고 멋지게 변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일단 이번주 수요일까지 공동구매 희망자를 모집해보고 진행해볼 예정이예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회신 부탁드릴게요. 혹시 주변에도 관심있을 것 같은 분들 계시면 소개시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