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임팩트 원더우먼 강의!
정말 멋진 그러나 너무 다른 두 멘토님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나운서라는 명확한 꿈을 가지고 살아온 윤영미 아나운서, 그리고 늘 꿈을 찾고 싶었지만 명확한 꿈이 없어서 방황했던 그리고 지금도 꿈을 찾아서 방황하고 있는 웰스파고 홍콩의 박혜아 상무.
보통 강연회나 유명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 늘 하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힘들 때마다 꿈을 생각하며 이겨낼 수 있었어요."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그들의 엄청난 성공스토리에 감동하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내 꿈은 도대체 뭘까? 그게 뭔지 알면 노력이라도 열심히 해볼텐데 당췌 꿈이 뭔지도 잘 모르겠으니 어떻게 하란말이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래 난 메가히트로 성공하기는 틀렸나봐." 라는 자괴감에 빠지기도해요.
하지만 오늘 강연은 그런의미에서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커리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 박혜아 상무님이 사실은 아직도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고 할까요?
꿈이 없어서 방황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미지의 무언가를 탐구할 수 있었고 그것들이 삶에 주는 격렬함은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해 볼만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걸 듣고 있으니 그래 나 역시 그 과정안에 있고 명확한 목표가 불분명한 것 같다고 시동을 꺼버리면 안되겠다. 오히려 더욱 더 여러군데를 다녀보고 그래서 내 정확한 목표지점을 찾아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꿈이 없다는 것은 어쩌면 더 많은 것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거니까요.
그에반해서 윤영미 아나운서의 강의는 꿈을 통해서 어디까지 사람이 성장하고 꿈이 어디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지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강의였던 것 같아요.
꿈만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건 아니예요. 꿈이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만 그 꿈을 실제로 이루고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찾기 힘드니까요.
꿈을 이루려면 단순히 꿈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에 공감이되요. 꿈과 열정 그리고 노력 이 있어야 한다는 단순한 한 마디가 저에게는 "아 맞아 그런거야!"라는 공감을 불러일으켰어요.
한비야씨. 모두들 너무 닮고 싶고 되고 싶어하는 롤모델이예요.
하지만 모두 한비야씨처럼 되고 싶어하긴 하지만, 한비야씨처럼 되기 위해서 그녀보다 노력한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다른사람의 인생을 보면 모두 드라마 같아 보여요. 유창한 영어실력도 멋진 언변도 통통튀는 창의력도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 있는 것 같다고 생각될 때가 많죠. 그에 반에 내 인생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아니까. 꼭 무옵션 차량을 구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내가 원하는 옵션을 하나씩 달기 위해서 뼈를 깍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그런거요.
하지만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어요.
멋진 여성이,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늘 다짐하고 꿈꾸지만 꿈과 열정으로 그쳐버린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말이죠.
타켓팅이 너무 정확히 되었던 탓인지 최근에 들었던 그 어느 강연보다 더 마음에 와닿았고, 많은 걸 배우고 갈 수 있었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35섯살 이전까지 꼭 저런 무대에 서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고 에너지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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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아나운서's Talk -
* 꿈만 있는 건 엔진이 없는 자동차와 같아요.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려면 꿈, 열정,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죠.
*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각고의 노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 성공은 자유예요. (경제적 자유, 시간을 부릴 수 있는 자료, 하고 싶지 않은 일 하지 않을 자유)
* 아나운서 취업에 다 떨어지고 1년을 백수로 지냈어요. 그 당시에는 참 힘들었는데 그 1년이 인생에서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 1년이 없었다면 이렇게 길게 아나운서 생활을 못했을 거예요. 여러분도 정말 큰 시련이 올 때 생각해보세요. 지금 아픈 이 경험이 훗날 내게 정말 큰 경험이 될거라구요.
* 저는 좌절이 올 때 포기가 안되요. 안되면 어떻게 할 수 있는까 방법을 꼭 생각하고 생각하면 바로 행동해요.
* 강원도 홍천이 제 고향이예요. 10 살 때 처음 아나운서의 꿈을 꾼 뒤로 한번도 그 꿈이 변한적이 없어요. 제 강점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즉시 행동하는 거에요. 그런건 타고 난 것 같아요.
* 춘천 MBC 사장님께 장장 아홉장의 편지를 써서 보냈어요. 다음날 전화가 왔죠. 원래는 강원도 출신들에게만 기회를 주기로 했는데 특별히 윤영미씨에게도 기회를 준다고 말이죠. 그래서 춘천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 저는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고 생각해요.
* 한 번 산을 넘은 사람에게 그 다음 산은 더이상 산이 아니예요.
* 남들이 싫다고 하는 것도 저는 너무 즐겁게 했어요. 그래서 윤영미는 신나는 사람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죠.
* 내 일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 윤영미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는 생각에 프로야구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1년간 정말 열심히 프로야구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세계 최초로 여자 야구 캐스터가 되었죠. 살아남아야 했기 때문에 나를 각인시킬 것을 찾아야 했어요.
* 불안은 미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두려움인데 두려움과 설레임은 늘 함께 찾아 오는 것 같아요.
* 저는 목표가 생기면 될 때까지 해요.
* 저는 단 하루도 일하지 않았어요. 단 하루도 지겹지 않았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단 하루도 일하지 않은 거라는 말을 저는 너무 공감해요.
* 물론 힘들때도 있죠. 그럴 때에는 전체적인 그림을 생각했어요. 감사하면 또 다른 감사한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 인생에서 실패를 겪고 있을때 그 실패가 내게 새로운 스토리가 될 거라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 내 나이가 80살~90살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럼 지금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지 조금 더 명확해 질거예요.
* 인생 겁먹지 마세요. 반발자국만 앞서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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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아 상무's Talk-
* 꿈이 없다는 건 더 많은 것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 늘 꿈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어요. 지금도 꿈을 찾고있죠. 어쩌면 죽을 때까지 꿈을 찾지 못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꿈이 없다고 여러분 차의 시동을 꺼버리면 안되요. 오히려 더 많이 탐구하고 노력하고 미지의 무언가가 내게 주는 격렬함을 즐기려고 해요. 그 격렬함은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면서 한 번 해볼 만한 거니까요.
* 새로운 일을 할 때 판단의 기준을 세워야해요. 위험한 함정에 빠질 수 있거든요. 간만보고 빠지는 것일 수도 있고 현실도피가 될 수도 있어요. 그 리스크를 모두 스스로 감당할 수 있어야 해요. 제 경우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어서 껍질이 나를 누른다고 느껴질때는 껍질을 깨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진저리 나게 해봐야 현실도피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쿨한거? 저 하나도 안쿨해요. 오히려 찌질해요. 미련이 없을 수가 없죠.
* 책을 쓰는데 8년이 걸렸어요. MBA 를 준비하며 GRE 를 공부할 때에는 점집에 찾아가기도 했죠. 점집에서 어학연수면 몰라도 넌 못할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틀후에 또 GRE시험이 있었죠. 두번재 시험이었는데 또 못봤어요. 그런데 MBA도 책도 해냈어요. 힘들때 이 두가지를 생각하세요.
* 이 길이 내 꿈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살 수 있었냐구요?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직업이 백프로 내꿈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다른 뭔가 정말 가슴 설레는 하고 싶은게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그럴 때는 그저 열심히 의도적으로 집중해서 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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