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8일 수요일

Starting a new blog.

어제 같이 사업을 하는 친구와 시장조사를 핑계 삼아 짧은 봄날을 만킥해야 한다며 가로수길이 훤히 내다 보이는 카페의 2층 창가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이 순간순간들을 기록하고 싶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어찌 의미 있지 않겠으며 소중하지 않겠냐만 
모두가 돌아가고 싶어하는 젊은 날, 그것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즐거운 투쟁을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들을 꼭 붙잡아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 

주로 사업이야기, 카우치서핑을 통해 만난 친구들 이야기, 사회적 기업 이야기, 여행이야기,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이 주제가 될 것 같아요.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성격은 못되어서 일주일에 하나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여기 올리는 글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는 또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도모해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Let's go! 


댓글 없음:

댓글 쓰기